드로워

사진으로 찍긴 좀 애매한데…두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드로워를 여닫을 때 효과음을 추가했습니다. 뽁뽁거리는 소리가 나름 듣기 좋더라고요.

다음으로 드로워를 열고 스크롤을 내려도, 다음에 드로워를 열 땐 스크롤 위치가 초기화되도록 해뒀습니다.

홈 화면

예전부터 홈 화면을 갈아엎으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딱히 생각나는 디자인이 없네요.

그냥 제일 처음 표시되는 사진이라도 다른 거로 바꿔볼까 싶어 이 포스트에 소개했던 내용을 OffscreenCanvas를 이용해 넣어봤습니다.

호환성 문제도 있고, 그래픽을 꽤 잡아먹어서 폐기했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parallax scroll이며, carousel 슬라이더며 리소스 잡아먹는 애들이 많은데, Canvas 하나 추가되니 성능 좀 안 좋은 기기에서 버벅일것 같단 걱정이 크게 들더라고요.

최근 댓글

방명록도 댓글을 이용해 만들어서 최근 댓글에 방명록에 달린 댓글도 나왔는데, 순수하게 포스트에 달린 댓글만 표시되도록 변경했습니다.

태그 클라우드

별건 아니고, 태그 클라우드용 이미지를 하나 만들어서 배너에 출력되도록 해뒀습니다.

트와이스 페이지

성능, 보안, 편의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면서 서버 컴퓨터에 원격 연결이 가능하도록 할 자신이 없어서

트와이스 페이지는 메인 컴퓨터에서 만들고, 서버 컴퓨터로 옮기는 수고를 항상 하는 중입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두 번은 업데이트도 하고, 재부팅도 하느라 서버 컴퓨터에 연결은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변경이 귀찮으니 신경을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뭐 업데이트 제대로 안 한 핑계는 여기까지 하고, 변경 사항들을 열거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홈 화면엔 Happy Happy 뮤직비디오만 고정으로 나왔는데, 저녁 7시부터 아침 6시 전까지는 Breakthrough 뮤직비디오가 나오도록 해뒀습니다.

블로그 이사하면서 jQuery를 전부 걷어냈는데, 트와이스 프로필 페이지에만 jQuery가 남아있었습니다.

$(window, body).animate() 를 대체할 기능을 제작하는 것과, 만들어둔 스크롤 스파이를 바닐라로 뜯어고치는 게 생각보다 귀찮더라고요…

훨씬 귀찮은 건 별 생각 없이 다 했는데, 아무래도 자주 안 쓰는 페이지라 더욱 그랬지 싶습니다.

여하튼, 상술한 것들을 모두 해결하고, 마지막 남아있던 jQuery까지 전부 제거했습니다!

Fancy Japanese version이랑 Breakthrough (Taalthechoi Remix), Happy Happy (Collapsedone Remix) 세 곡의 가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야 했네요.

Happy Happy (Collapsedone Remix) 가사 업데이트하면서 Happy Happy 가사 다시 한 번 검토해보다가 알았는데, 하이라이트에 "아카라 be with you"라고 하는 가사가 당연히 "I've gotta be with you"일줄 알았는데 "だから be with you"더라고요…

일어를 모르니 자연스레 영어로 들려버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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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로워 열고 닫을 때 나는 효과음 경쾌하면서도 너무 귀엽고 깜찍한 거 같아요 🙂
    저도 블로그에 bgm이 안 흘러나온다면 어떻게 추가하는 건지 문의드렸을 거 같아요~

    https://imgur.com/W1XlOQF.mp4

    1. 이런저런 효과음 찾아보다 적용해봤는데, 잘 넣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https://imgur.com/KZmCe8s.mp4

      키스미 님처럼 포스트가 길 땐 톡톡 튀는 효과음보다 은은하게 흐르는 BGM이 훨씬 괜찮지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