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에 생존기를 올리는데, 9월 16일부터 스크린샷이 쌓여있네요. 😅

시도때도없이 좀비 스포너가 가동되는 게 보기 거슬려서, 레버를 이용해 스포너를 비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업데이트해봤습니다.

딱히 할만한 게 없을 땐 건축만 한 게 또 없더라고요.

일단 땅부터 파면 뭘 지을지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이 포스팅에서 다뤘던 룰렛을 넣고 카지노를 제작해봤습니다.
정말 진부한 검빨 체크무늰데, 이만한 게 또 없더라고요.

제가 서버원들한테 나눠준 게 워낙 많아서 어지간한 아이템은 서버에 널렸더라고요.
그나마 희귀한 팬텀 막을 칩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룰렛이 너무 어려워서 만든 간단한 도박 기계입니다.

버튼 한 번 클릭하면 랜덤으로 팬텀 막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봐도 난이도 개판입니다.
어지간히 운이 넘쳐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절대 777을 못 할 수준…

스크린샷도 한 기계만 여러 번 돌려서 맞춘 겁니다.

그냥 딜레이를 랜덤으로 설정하지 말아야 하나 싶네요.

입구는 3*3 피스톤 문을 제작해봤습니다.

룰렛 기계에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서버원

이런 몬스터가 존재하는지 몰랐네요.
허스크를 타고 있는 새끼 좀비라니…

그냥 몬스터 등에 탈 수 있는 새끼 좀비가 생성되고, 허스크가 생성돼서 새끼 좀비가 허스크 등에 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서버에 들어와서 잡니다.

서버에 삼대 구 년 만에 뉴비가 왔습니다.

뉴비 주겠다고 한 서버원이 좀비 두 마리 보트에 태워서 오길래 공중에 매달아 놓았더니 진자운동을 끊임없이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뉴비의 농사법
얼마 만에 보는 방식인지…

지하 농장에서 집까지 아이템 편하게 올리라고 아이템 엘리베이터는 만들어 드렸습니다.

당나귀마저 문과를 척살하는 서버입니다.

할 게 없을 땐 마음을 다잡고 도트를 찍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Feel Special 채영 티저로 찍어봤습니다.

배고파서 죽는다는 말을 되게 오랜만에 들어서, 옛 생각도 나고 해서 직접 처형하러 왔습니다.

접속지가 필리핀이라 감당할 수 없는 렉에 허우적거리는 모습

한동안 리소스 팩과 쉐이더 없이 플레이하다가, 오랜만에 다시 리소스 팩과 쉐이더를 사용해봤습니다.

쉐이더는 예전에 사용하던 Ultra Max를 그대로 사용했고, 리소스 팩은 FuseRealism이란 팩을 사용했습니다.

유리 블럭 외곽이 사라져서, 굉장히 깔끔하게 보입니다.

투명한 유리는 아예 보이질 않네요.
나머진 다 마음에 드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리소스 팩 버려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ㅠㅠ

서버원이 잡아온 스켈레톤 호스맨을 박물관에 안치했습니다.

앞서 잡았던 허스크 & 좀비 새끼도 박물관에 안치했습니다.

무한 회로로 끈끈이 피스톤 작동시키고 슬라임 블럭 붙여 놓으니 보트가 굉장히 역동적으로 움직입니다.
더 할만한 게 없으니 이런 뻘짓 하는 것도 재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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