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꽤 많이 쌓여서 오랜만에 다녀온 서울입니다.
포스팅 거리를 전혀 생각해두지 않고 올라갔다 온 터라, 블로그 정전이 길었네요.

부산엔 비가 오고 서울엔 눈 온다길래 오랜만에 눈 보나 싶었는데, 제가 올라가니까 비로 바뀌더라고요…

진짜 몸이 소시지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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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똔

    사진만 보자면,
    서울에..
    개사진 찍으러..
    갔다온거네요! ㅋ

    그나저나 墨墨이 푸들은 몇살인가요?
    탐나는 녀석입니다~ @.@

    1. 카메라와 SD카드를 따로 가져갔다가 SD카드를 분실한 탓에 사진 찍을 의욕을 잃고 거의 개만 찍었습니다. 😥
      나머지는 친구들 얼굴이 있는 사진이라 올릴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푸들은 새끼 때부터 키우던 게 아니라, 원래 키우시던 분이 병마와 싸우시느라 키울 여력이 안 된다 하셔서 이사 온 친구라서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네요. 😅

      1. 땀똔

        사연이 있는 녀석이군요..
        이사 자주 가는 게 안 좋긴 하지만 가까운 곳이면 업어오고픈 녀석입니다...

  • Kiss Me ♥

    서울 여행때문에 블로그에 정전이 길었던거군요~

    강아지들이 다들 너무 귀여워요 🙂
    사진도 너무 잘 나오고~

    푸들과 비슷한 강아지를 보니
    오래 전 하늘나라로 간 우리집 강아지들이 생각나네요..
    처음 키웠던거라 실수도 많고 잘해주지 못한것들만 생각나고 자꾸..ㅜ
    강아지는 너무 좋아하는데 가족을 떠나보내는 슬픔때문에 더 이상 키울 자신이 없는데
    이렇게 가끔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 보면 너무 사랑스럽네요.

    1. 저도 어릴 때부터 육해공 안 가리고 정말 많은 친구와 동고동락했는데, 그 어느 죽음도 잊을 수 없고, 그 어느 죽음도 할반지통이 아니었던 적이 없네요.

      지금 키우는 고양이나 개들도 보면 간헐적으로
      '저 친구 덕분에 내 삶이 이토록 행복한데, 저 친구가 사라진 삶은 어떡해야 하나'
      란 생각을 하며 혼자 두려워하는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괜히 간식 하나 꺼내주고 장난감 꺼내서 놀고 하면서 두려움을 달래곤 합니다.
      닥치지 않은 일에 미리 애통할 바에 그냥 현재를 충실히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잡설이 길어졌는데, Kiss Me 님과 함께 지내던 강아지도 분명 행복했을 겁니다. 🙂

      1. Kiss Me ♥

        저도 그랬기를 바라는데,
        다른 사람에게 들으니 순간 감정이 복받쳐 오르네요..
        감사합니다.

        https://chaeyoung.tistory.com/attachment/cfile5.uf@990182475E05D0AB1EC9F5.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