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스피드 다르게 해서 달 사진 찍어보는데, 그냥 눈으로 보기엔 달이 어두우니까 노출 시간 무작정 길게만 하면 되겠지 하고 찍으니까 무슨 태양처럼 사진이 나오더라고요.

위는 1/8000초, 아래는 1초 동안 셔터 열었는데 1초도 기네요.

지나가다 만난 길냥이

경계가 워낙 심해서 줌 적당히 땡겨서 찍었습니다.

집 옆에 있는 초등학교입니다.

셔터 4초 동안 열고 찍은 사진인데, 생각을 아득히 넘는 밝음이라 좀 당황했습니다.

이건 길 가다 그냥 찍었는데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올려봅니다.


밤에는 셔터 스피드를 평소보다 길게 하고 사진 찍을 일이 많다 보니 삼각대 없이 사진 찍기가 되게 힘들더라고요.
달 사진은 카메라 바닥에 놓고 찍고 나머지는 담 같은 곳에 카메라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다음부턴 꼭 삼각대를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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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등학교 사진은 영화화면을 캡쳐한 것 같네요~
    4초를 떨지 않고 버티셨다면.. 훌륭하십니다.
    저는 핸드폰으로 많이 찍는데, 셀카봉이 정말 편해서요.. 삼각대로 변신도 되고,, 리모콘도 있더군요!!

    1. 4초 동안 저걸 찍는 건 거의 외계인의 경지에 이르러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차 들어오지 말라고 세워둔 봉에 걸쳐놓고 찍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찍었는데, 셔터 스피드 조절해보고 하는 게 재밌어서 요즘은 dslr을 애용하는 중입니다. 😁

      댓글 감사해요~

  2. 고릴라 포드를 손에 들고 강림하시는 지름신을 꿈에서 만나십니다~~~

    1. 검색해보니 동생이 저번에 카메라 살 때 산 삼각대랑 똑같이 생겼네요.
      지를 이유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 ㅋㅋㅋ

    2. 혹시나.... 저가 짝퉁이면 쓰지 마시길요... 카메라 깨먹습니다~ ㄷㄷㄷ
      고릴라 포드는 정품을.......

    3. 저보다 카메라를 아껴도 한참 아끼는데 설마 카메라 깨부술 삼각대 샀겠습니까 ㅋㅋㅋㅋ
      한 번 조사는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