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모니터 스탠드는 굉장히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그럼에도 그냥 꾹 참고 쓰다가 이번에 그냥 모니터 암 두 개 질렀습니다.

듀얼 암을 하나 사려고 하다가, 싱글 모니터 암 두 개 사는 게 낫다고들 하기에, 싱글 모니터 암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NB F80이란 모델인데, 2만 원대로 괜찮더라고요.

틸트, 스위블, 피벗, 엘리베이션 당연히 전부됩니다.

이렇게 글자 많은 페이지 볼 때도 괜찮고, 맨 처음 올린 사진처럼 세로 직캠 (!important) 볼 때도 굉장히 괜찮습니다.

다른 장점 중 하나가, 책상 공간이 넓어진다는 건데, 모니터 암이 이렇게 양쪽을 차지하고 있으니 예전처럼 책 둘 공간이 사라져서 넓어진 공간을 써먹을 수가 없네요...ㅋㅋㅋ

아무튼, 기본 모니터 스탠드는 틸트 조금 되는 게 끝이었는데, 이젠 피벗도 가능하고 책상도 넓어졌으니, 꽤 만족스럽습니다.


NB F80이란 제품에 대해서도 좀 첨언하자면, 가성비는 괜찮은데 아쉬운 점이 좀 있더라고요.

먼저, 제품 상자 개봉했을 때 냄새가 좀 역합니다. 이건 제 것만 그런가 싶어 찾아보니 어떤 유튜버도 처음 박스 열곤 역한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둘째로, 동봉된 볼트가 좀 아쉽습니다. 모니터에 꽉 꽂고도 길이가 좀 남습니다. 공간이 남으면 당연히 덜컹거리니 나무젓가락 같은 거 잘라다가 공궈놨습니다…ㅠ

셋째로, 힌지의 뻑뻑함이 랜덤입니다. 모니터 암 두 개가 체감이 확 될 정도로 차이 나는데, 어디에도 해당 힌지 뻑뻑함을 조절하는 부분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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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접 가져다주시기까지...감사합니다 ㅠㅠ
      다 마음에 들어서 없던 결정장애까지 생길 지경이네요. 😁

      https://imgur.com/1GMQoSr.jpg
      https://imgur.com/2uERDhq.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