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주변기기와 스팀 게임들 구매
데스크탑 주변기기와 스팀 게임들 구매

근래 할 일이 많긴 하지만, 잡생각을 없애는 데에는 게임이 아무래도 최고지 싶어 스팀 게임들을 구매했다.데스크탑 주변 기기는 사촌 형한테 조이스틱을 받았고, 10 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의 태블릿을 구매했다.타블렛은 와콤 인튜어스 CTH-490. 간단한 디자인같은걸 해보려고 구매했다.책상 위에 모조리 올려놓고 찍은 사진.모니터가 두 개라 스피커를 놓을 자리가 없어서 모니터 뒤에 눕혀 놨는데, 가로로 된 스피커를 살까 했지만, 대부분 시간을 헤드셋을 낀 채 보내기 때문에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하고 구매하지 않았다.헤드셋은 브리츠 K35GH를 샀는데, 귀를 꽉 감싸서 주변 소음을 최대한 차단해줘서 좋은 것 같다. 스팀 라이브러리 목록.기존에 라이브러리엔 크게 게임이 친구들이랑 같이 하려고 게리모드, 하프라이프,..

식물 키우기
식물 키우기

장을 보는 와중에 낯이 익은 식물을 발견했다.예전에 한 번 키운 적이 있는 식물인데, 과하게 많이 자라면서 본인이 본인 몸을 감당 못한 것인지 상하기 시작해서 결국 더는 키우지 못하게 되었었다.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한 친구를 데려오게 되었다.예전에 그렇게 과하게 자란 건 수조가 너무 컸고, 물이 항상 과잉공급 되었기 때문이리라 생각하고, 적당한 크기의 수조에 적당량의 물만 주었다.데려올 때부터 이게 크게 걱정이었는데..아침에 사부작거리는 소리에 놀라 일어나니 이미 고양이가 대부분 먹은 후였다.못 먹게 철저하게 막아놨어야 했는데...볕 잘 드는 데서 일주일가량 있다 보면 회복되길 기도하며 고양이가 가지 못하는 곳에 두었다.

카카오톡 lite 버전은 도대체 언제쯤..
카카오톡 lite 버전은 도대체 언제쯤..

뉴스 기사나 커뮤니티 등의 글을 볼 수 있을 때부터 했던 생각인데, 갈수록 굳이 필요하지 않은 기능들이 늘어만 간다.날이 갈수록 무거워져만 가는 업데이트에 카카오톡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만 깊어간다.오늘 자로 추가된 SMS 읽기 기능이다. 발신은 되지 않고 수신한 메시지를 읽을 수만 있다.SMS 목록에 있는 사람을 카카오톡으로 바로 연결해주는 자질구레한 기능이 있긴 한데, 주소록과 동기화하는 기능이 없었던가도 아니고, 이름이 전화부와 다르게 떠서 곤란한 것도 아닌데 과연 이런 기능이 필요할지 의문이다. 뉴스나 커뮤니티 글들이 올라오는 세 번째 탭에선, 무분별하게 카페의 글들을 긁어와서 보기가 꺼려지는 내용도 하나둘이 아니다.심지어 관심 없는 글을 설정하고, 다음부턴 그와 관련된 글이 뜨지 않게 하는 기능조..

데스크탑 구매
데스크탑 구매

이때까지 랩탑만 사용해오다가 드디어 데스크탑을 구매했다. 근 몇 년간 느껴보지 못한 어마어마한 행복감을 몰아서 느꼈다. 사실 뭐 게임 같은 거야 크게 높은 사양 게임들을 즐기지 않아서 예전 노트북에서도 잡렉이 조금 있는 걸 제외하고선 문제없이 구동됐지만, 영상 편집도 배워보고 싶고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싶어서 데스크탑을 구매했다.처음엔 휴대성을 고려해 게이밍 노트북을 살까 했지만, 무조건 휴대를 해야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덤벙대는 성격과 약한 내구도가 만나면 그 결과가 뻔해서 데스크탑으로 결정했다. 키보드, 마우스는 원래 쓰던 게 손에 익고, 크게 바꿀 이유도 없어서 그대로 두고, 나머지는 모두 새로 구매했다.랜선도 15m짜리 하나 구매해서 거실에서 방까지 랜을 연결했다. 답답하던 속도, ..

안녕 서울
안녕 서울

고등학교 2학년 10/26 눈물이 가득했던 인생에서 제일 슬픈 생일이었다. 집안의 사정으로 11월은 부모님 곁을 떠나 서울에서 맞았다. 감사하게도 이모 댁에서 지내다, 이모가 이사하시며 내가 지낼 공간이 사라졌고, 이모가 보유 중이시던 빌라의 작은 방에서 혼자 살기 시작했다. 달콤한 생활이었다. 용돈도 어느 정도 있었고, 남자 하나 먹고 살만큼 버는 건 크게 문제도 없었기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았다. 그렇게 살다, 부산으로 돌아가게 됐다. 아무래도 열어놓고 쓰는 일기장이라, 나만 보는 일기장에나 쓸 수 있을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쓰다 보니 굉장히 전개가 뜬금이 없다. 이런 작은 방 두 개와 작은 거실이 있는 집이다. 혼자 살기엔 최적의 조건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모가 두고 가신 스피커. LP판이..

밤 산책
밤 산책

22살이 된 것도 아직 종종 까먹는데, 어느새 2월이다.기분 전환도 할 겸, 쌓인 눈도 밟을 겸 뒷산에 산책을 나섰다. 예전부터 밤에 하는 산책을 즐겼다. 첫째로 조용함이 좋아서.둘째로 다들 뭐하느라 그리들 바쁜지 도시가 잠이 들지를 않아 야경이 아름다워서.가끔 뒤에 사람이 따라 걸으면 조금 긴장을 하게 된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밤에 하는 산책이 제일 좋다. 항상 노래를 들으며 걷는데, 눈이 쌓인 날은 이어폰을 빼고 걷는다.뽀득 거리는 소리가 좋아서 눈이 많이 쌓인 쪽으로 걸어 다닌다. 타이밍이 참 훌륭하게도, 오늘은 어마어마하게 밝은 달이 뜬 날이라. 가로등이 하나도 없는 구간에서도 앞이 훤히 잘 보였다.회사 안에 있어서 월식은 제대로 보질 못했지만, 19년 뒤에 다시 이런 기회가 있다니 그때를 기다려..

새 식구
새 식구

전에 키우시던 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원래 살던 집을 떠나게 된 뽀미. 처음 왔을 때 중성화 수술 때문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었는데, 이제 붕대는 풀었다. 집 안에서 키워본 개 중에는 제일 커서, 소변량이 어마어마하다.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 처음 본 사람이랑도 굉장히 빨리 친해진다. 어떻게 하면 사랑을 받는지 굉장히 잘 아는것 같다. 밖에 사는 웰시랑 사이가 좀 안좋은게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는가. 억지로 친해지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 친구는 집 안에, 한 친구는 밖에 사니 부딪힐 일이 많이 없단 점을 위안 삼으려 했는데, 얘가 계속 문 가까이 가서 웰시를 바라보며 조금씩 놀린다... 유리의 존재를 집에서 제일 잘 활용하는 동물이 아닐까..

오른손목 타투
오른손목 타투

180103 - 첫 타투를 오른 손목에 새겼다.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다. 그냥 조금 따끔따끔한 게 끝.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나중에 문신하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실천으로 옮기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타투를 시작하기 전에 타투이스트님이 타투 펜에 전원을 넣을 때만 해도 굉장히 긴장됐다. 한 번 하면 지우기가 힘든 것이기도 하고, 이런 일은 처음이다 보니 아무래도 긴장감이 찾아오긴 찾아왔다. 그런데 막상 오른쪽에 E부터 새기기 시작하니까 긴장감은 차츰 사라지고 쾌감이 다가왔다. 꿈꿔오던 일이 현실로 다가왔단 느낌에서 비롯된 감정이 아니었을까. 타투는 중학생 때부터 좋아하던 에미넴의 오른팔에 있는 "SLIT ME"란 타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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